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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데이터를 연결하여 주거환경을 혁신하는 모바일 솔루션 제공
한국에는 아파트, 다세대 주택, 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등 다양한 주거형태가 존재합니다. 이 중 아파트를 제외한 다른 주거형 건물들은 아직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없어 관리자가 수작업으로 관리비를 계산하고 일일이 임차인들에게 통보하는 등 시간 낭비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주택정보는 소규모 건물에서 매월 발생하는 공용 관리비를 AI를 기반으로 정산해 주는 ‘AI기반 소규모 건물용 자동화 관리비 정산 솔루션관리비책’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관리비책’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공용 관리비 정산을 계산부터 시작해 고지, 수납, 미납 관리까지 모두 자동으로 진행해 스스로 관리비 정산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입주자들의 수납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카드 결제, 자동이체와 같은 다양한 결제 수단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관리인들이 일 년에 30일가량을 소모했던 불필요한 시간을 단 하루 이내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은 관리비책 플랫폼 내에 함께 기록함으로써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건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처럼 ‘관리비책’은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최우선의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임대관리 관점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거나 입주민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형태의 타사 서비스와는 분명한 차별점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차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W개발 및 데이터 전문가 뿐 아니라, 부동산, 주택관리, 금융 및 보험, 에너지 전문가까지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현재 ‘관리비책’은 개발 완성단계로 실제 소규모 주택 관리자들을 통해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사업소개>
소규모 아파트 및 빌라, 소형 상가를 위한 디지털 관리사무소 '관리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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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PI / 크롤링 기반 공용 관리비 자동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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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데이터 기반 건물 상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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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순회관리 및 유지보수 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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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건물 안심관리 서비스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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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편의성 | 건물 관리업무의 전산화로 업무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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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비용 최소화 | 미납 사고, 분쟁 등을 예방하여 불필요한 자원 소모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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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이용 만족도 향상 | 소규모 건물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주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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