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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메디

질병 없는 세상, 모두가 건강한 세상, 필메디가 만들어 갑니다

설립일 | 2019년 5월 1일
사업 분야 | 바이오/헬스케어
주요 사업 | 감염병 분자 자가진단 플랫폼
필메디는 장비, 기기 없이 현장에서 진단 가능한 POC 플랫폼 기업입니다. 분자진단 기술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로 검진할 수 있는 ‘ASoC’은 전임상 시험에서 95%이상의 정확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종바이러스의 출현과 돌파감염으로 그 기세가 꺾이질 않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에도 혼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독감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A,B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말라리아, 에이즈, 결핵 그리고 성병 등의 감염병을 현장에서 분자 진단기술로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만으로 정확한 생리주기와 배란일을 예측하고, 불면증, 우울증은 물론 만성 질환까지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AI 스마트 자가진단 앱 ‘SHE’도 내년 초 출시 예정입니다. 필메디는 2년 남짓의 스타트업 이지만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히트 상품도 있습니다. 물뽕을 이용한 성범죄 사건 버닝썬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유해물질 연구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 으로 스티커 형태로 현장에서 물뽕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G-Check ‘를 2020년에 출시, 미국 아마존에서 해당제품군 1위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4종, 10종의 마약을 1회 검사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다중마약검사키트’ 를 개발 중에 있으며, 2022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필메디의 ‘phil은 라틴어로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비전인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건강은 모든 인류가 함께 누려야 할 근본가치지만, 현실은 요원합니다. 아직은 작지만, 모든 인류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일조할 것이며,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지속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품/서비스>
ASoC | 별도의 전원이나 장비없이 현장에서 분자진단 PCR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진단플랫폼
SHE | AI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폰 정확한 생리주기, 배란일, 우울증 등을 스스로 진단할 수 는 자가진단 APP플랫폼
G0CHECK | GHB를 현장에서 바로 검출할 수 있는 스티커형 성범죄 예방 키트
<핵심기술>
등온PCR과 LFA, 프라이머, 동결건조

주요성과

미국 법인지사 설립 완료(실리콘밸리 내)
신한 스퀘어브릿지(인천) 선정
2021, 10대 나노기술상 수상
국내 특허 등록 2건, 국내 상표등록 1건, 국내 특허 출원 6건, 해외 특허 출원 3건, 해외 상표 출원 1건, PCT 특허 출원 2건
2021.8, Seed 투자유치
[문 의 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운영팀 investment@cce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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