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전체 안전 서비스를 극대화 시켜 인명 사고를 예방하는 쓰리디준
설립일 | 2019년 10월 21일
사업 분야 | ICT 플랫폼/서비스/AI/빅데이터
주요 사업 | 드론과 사진측량을 이용한 대형시설물관리
3D작업의 사진기술기반 자체 솔루션을 개발, 재현율 향상과 모델링 자동화 시스템 구축, 유물 자동촬영 제어장치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형시설물 3D 실사모델링 실적 및 기술을 축적 및 최적화된 해당 솔루션을 제공
‘데이터’는 모든 기술의 중요한 재원으로 현실에 응용되기까지 필요한 밑거름입니다. ‘쓰리디준’에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 또한 이와 같은 이유입니다. 안전진단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향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이미지/비디오 데이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쓰리디준’은 데이터 비즈니스에 가치를 두고, 정밀 3D모델 납품 및 안전진단을 위한‘3D 모델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유물 자동촬영 제어장치의 기술력에 기반해, 교통시설, 발전시설과 같은 대형시설물을 스캔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스캔을 통해 수집한 이미지/비디오 데이터가 안전진단체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안전을 진단한다.’는 것은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더 먼 미래 삶을 보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전까지 안전 점검은 누군가의 안전이 확실하게 보증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쓰리디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사 구현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으며, 연구해온 데이터를 활용해 모두의 안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쓰리디준’이 국토 전체 안전 서비스의 최전선에 서서, 인명 사고를 예방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품/서비스>
3D작업의 사진기술기반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여 재현율 향상과 모델링 자동화 시스템 구축, 유물 자동촬영 제어장치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형시설물 3D 실사모델링 실적 및 기술을 축적. 반사, 난반사, 투과체의 3D 모델링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업계 최고의 실사 기반 모델링 및 기술의 차별화를 구현
<핵심기술>
•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압도적 우위(재현율)를 장점으로 B2B 시장진입
•
자체 솔루션 개발완료 단계로 현재 국가기관 및 민간 에너지 회사 납품 추진 중
•
기존의 실사 구현이 불안정한 3D 모델링의 기술적 문제를 머신러닝을 통하여 해결
주요성과
•
2022 CES 혁신상 수상
•
시설안전관리공단 교량 3D 모델 프로젝트 참여
•
도로교통공사 교량 3D 모델 프로젝트 참여
•
통신사 송신탑3D 모델 납품중
•
수력발전소 댐, 화력발전소 보일러실 3D 모델 프로젝트 참여
•
에너지회사 석유정제공장 3D 모델 납품중
•
국내특허 3건 출원
Copyright 202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All Rights Reserved.